상주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의회가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점검에 나섰다. 상주시의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내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임시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일 제6차 본회의까지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11월 3일에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4일 제7차 본회의에서는 심사를 마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최종 처리하며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안창수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2027년도 상주시 주요 업무 계획 검토와 보완은 내년도 시정 추진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