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26일 남원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는 제3기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역량교육이 진행되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이 꾸준한 근로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총 150명의 시민이 이 사업에 참여 중이며,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개인의 자격 요건 및 가입 유형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매칭되어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다.

이번 제3기 교육에는 국민연금공단 장현석 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효과적인 대처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상속 및 증여 관련 기본 지식과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 참여한 이들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금융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미옥 주민복지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성공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