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4일, 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심환’친환경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환경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환경 영상·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인상적인 우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좌 수강생,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퓨전국악, 치어리딩, 댄스, 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2부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밀랍초 만들기, 해양쓰레기 낚시, 한지조명등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내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매년 열리는 친환경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귀한 마음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서산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력하여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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