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초전어린이집‘독도사랑 플래시몹’ 전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초전면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23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는 초전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40여 명이 모여 '독도사랑 플래시몹' 공연을 펼쳤다. 아이들은 독도의 날 기념 티셔츠를 입고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초전면 직원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동참했다.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활기찬 율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며,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초전면 행정복지센터는 플래시몹 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에게 성주군을 상징하는 '참별이 인형'을 선물했다. 아이들에게는 이날의 경험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독도의 날을 맞아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며 독도가 가진 소중함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곽 면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이에 대한 자긍심을 마음껏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