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율곡동 체육회가 지난 22일, 제25회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화합상 최우수'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율곡동 체육회 임원, 대회 종사자,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축하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동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습을 인정받아 화합상 최우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율곡동이 지역 사회 통합과 화합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이들은 대회 준비 과정뿐만 아니라 성화 봉송 행사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선수단으로 경기에 출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땀 흘렸다. 이러한 협력은 율곡동이 주민과 체육회, 이전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음을 시사한다.
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합상 최우수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다. 앞으로도 율곡동의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 역시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어우러져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 준비와 운영에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율곡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