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에서 '2026 개촌 기념 페스티벌‘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오는 2026년 11월 7일,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일원에서 ‘창동 부림 오감만족 개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두 예술촌의 개촌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입주 예술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축제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입주 작가 공방 20곳에서 팔찌 만들기, 2027년 달력 꾸미기, 황토비누 체험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솜사탕 만들기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핀버튼 배지 만들기, 입주 예술인 공연, K-POP 댄스, 가족 마술쇼, 포크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방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창원시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