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가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열린다.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전략, 회계 및 세무, 마케팅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고민을 전문가들이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10월 30일 상담에서는 특히 경영 전략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이는 앞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확인된, 창업 상담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필요성을 반영한 결과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주시 누리집 또는 전주시 청년플랫폼 전주청정지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전주시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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