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 개최 (의령군 제공)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가 지난 21일, 의령문화원과 함께 리치아트 야외공연장에서 ‘2026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회원들 간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무안군지회와 대구 달서구지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영호남 지역 간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참석 회원들은 의령의 특산품인 망개떡을 직접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으며, 화합을 다지는 게임과 노래자랑, 양철인간 퍼포먼스, 그리고 퓨전국악 공연이 이어졌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소속감을 고취시켰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음식 마련,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하만우 의령군지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자매지회 회원들과, 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