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거류면 동중학교 담장에 희망을 그리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 거류면에 위치한 동중학교의 낡은 담장이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의 손길을 거쳐 희망을 그리는 캔버스로 재탄생했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동중학교를 찾아 '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칙칙하고 퇴색된 학교 외벽과 주변 담장을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채로 채워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과 활기찬 등굣길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밑그림 작업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낡았던 학교 담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희망찬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따뜻한 그림들로 가득 채워졌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동중학교 학생들이 밝은 벽화를 보며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정옥 거류면장은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띠앗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은 매년 지역 환경 정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