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을 10월 23일 하일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일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허동원 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임순 오방여자경로당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남희철 고연경로당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의 고성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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