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 ‘2026 댄싱Y’ 성료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댄스동아리경연대회 2026 댄싱Y’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한껏 펼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동아리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개 지역의 37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치열한 1차 예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경연 시작에 앞서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치열했던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RUNPEOPLE팀에게 돌아갔다. 이와 더불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어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넘치는 끼가 빛나는 무대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이며 청소년 문화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