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희아트홀에서 뮤지컬 '디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디바'는 음악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주인공 지유가 예상치 못한 집안 사정으로 시골 마을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곳에서 최고의 가수를 꿈꾸는 시골 아줌마 박말숙을 만나게 된 지유.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점차 가까워진다.

좌절과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꿈을 향한 도전을 그려낸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와 흥겨운 음악,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꿈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와 인터넷 예매가 동시에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