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제1회 솔로몬 법 퀴즈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문경지구위원회와 함께 ‘제1회 솔로몬 법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4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법 관련 퀴즈를 풀면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퀴즈 대회는 단순히 법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그 중요성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준법 의식 함양을 목표로 삼았다.

신상태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문경지구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법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준법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문경지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법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들이 법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이번 제1회 대회에는 오대건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과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법조계 및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참석은 청소년 법 교육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