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습 주차 구간의 노상 주차장 확충 및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시민들이 겪는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는 10월 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노상 주차장 설치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전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발한로 약 20면, 한섬로 약 26면, 천곡1길 약 50면 등 총 3개 구역, 9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12월까지 구획선 도색 및 안전시설물 설치 작업을 포함한 정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노상 주차장 정비가 완료되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혼잡이 줄어들고, 특히 주차 공간이 부족했던 골목길의 주차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올해에도 향로2길 공영주차장 조성, 천곡1길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단계별 주차 공간 확충 및 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나아가 시는 2027년까지 유휴지 및 나대지를 활용한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하평 일대 공영주차장 조성, 개방주차장 지정 및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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