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에서 지난 24일,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를 위한 '제5회 고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고창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파크골프 클럽 소속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푸른 잔디 위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며 훈훈한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신체에 부담이 적고 자연 속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고창군 내에서 참여 인구가 꾸준히 늘며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대회를 축하하며,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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