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청



[PEDIEN] 서울 강북구는 오는 11월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강습 3개 분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번 강습은 기존 프로그램 개편과 신규 강좌 개설을 통해 다양한 연령과 목적을 가진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먼저 ‘건강라인댄스’는 ‘트롯 라인댄스’와 ‘다이어트 라인댄스’로 세분화된다. 트롯 라인댄스는 신나는 트로트 음악과 함께 운동의 재미를 더하며, 다이어트 라인댄스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체지방 관리와 기초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각 강좌는 월·수·금요일에 진행되며, 정원은 18명이다.

기구필라테스 강좌는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른성장 필라테스’는 금요일 오후 5시에 운영되며, 아동의 올바른 자세 형성 및 기초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바르게 잘걷기 필라테스’는 화·목요일 오전 11시와 낮 12시에 진행되며, 하지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보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각 필라테스 강좌는 7명 정원의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특별히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부부 요가 무료 강습’도 마련됐다. 이 강습은 11월 7일, 14일, 28일 오후 1시에 총 3회 진행되며, 5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요가 동작과 커플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부부 간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강좌별 참여 신청은 라인댄스와 기구필라테스의 경우 10월 27일부터, 부부 요가 무료 강습은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고객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받는다. 부부 요가 강습은 선착순 마감된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습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