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현중, 사제동행의 하모니로 함께 빛나는 ‘한마음축제’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용인 소현중학교가 지난 23일,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축제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펼쳐진 교사밴드의 무대였다. 교사들은 수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완성도를 높인 공연을 선보였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학생들과 나누는 한편, 같은 무대에서 감동을 공유하며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쌓았다. 이는 학생들이 교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사제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마음 축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발표하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교사밴드의 공연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교육활동과도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예술을 통한 학생들의 표현과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데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고은희 소현중학교 교장은 "한마음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인 동시에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의 주도성을 존중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소현중학교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