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공주시 일원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천시 평생학습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평생학습 강사 △학습동아리 △평생교육사 등 5개 분야별 자문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현안을 파악하고 발전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했다. 이들 기관의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천시 평생학습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관계자들은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분야별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3일 개최 예정인 평생학습 포럼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습동아리 대표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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