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0월 2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뿐만 아니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역량을 향상시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천시 인적안전망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천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안부 한마디와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고 위기를 극복하는 소중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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