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부 살피며 이웃사랑 실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2=기쁨두배' 마을복지사업의 세 번째 활동을 지난 10월 22일 개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2=기쁨두배'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취약계층 2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에는 세심한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이 이루어지며, 생활필수품 전달 또한 병행된다. 더불어 대상 가구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정락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중리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희 중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기쁨두배' 사업 외에도 다양한 마을복지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