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지난 10월 24일, 이천시 호법면 레포츠공원에서 '2026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노사정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신뢰를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소속 조합원과 가족, 이천시 관계자, 관내 기업체 임직원 등 총 1000여 명의 노사정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사정 공동선언식과 이천시 마사회 유치 기원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구를 굴려라', 제기차기, 신발 양궁 등 다양한 명랑운동회 종목을 함께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다채로운 축하공연 또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인 노사정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노사정이 상생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마사회 유치를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노동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의 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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