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가 주최하고 단양노인복지관이 주관한 '2026년 구인사 효잔치 좋다 좋다 오늘이 좋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효 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1100여 명이 초청된 가운데, 단양군체육관과 열린광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작품 발표회를 비롯해 단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 전통연희단 '난장앤판', 가수 이정옥·안은채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구인사 부원장 월도 스님과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등 종단 스님들과 주요 내외빈 30여 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DJ와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파티, 푸짐한 오찬, 기념품 증정까지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는 단양군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3000만원을,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에서는 후원금 1500만원을, (사)나누며 하나되기는 건강보조식품 100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로써 총 7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품이 전달됐다.
최은하 단양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말 신나게 놀고 맛있게 먹었던 즐거운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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