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79개 학교에서 학생 선수 517명과 임원 366명 등 총 883명이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이들은 육상, 수영, 복싱을 포함한 45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참가하는 남학생은 325명이며, 여학생은 192명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43개를 획득하여 총 72개의 메달을 거머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복싱에서 10개, 육상·역도·씨름에서 각각 6개, 레슬링에서 5개의 메달을 예상한다. 이 외에도 야구, 배구, 농구 등 단체 종목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
권순기 교육감은 선수단의 도전을 격려하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 교육감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소중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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