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19일 ㈜제일과 손을 잡고 전문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현장의 실제 인력 수요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는 산업 현장 경험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의 특강과 바이오제약 기업 맞춤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에서의 채용 연계도 적극 추진한다.
학생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 환경과 직무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전문가 특강과 맞춤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은 1986년부터 에어로졸 제품 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충북 음성에 본사와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원액 제조, 충전, 품질관리까지 전 생산 체계를 갖추고 화장품, 의약외품,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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