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장난감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코끼리공장과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양 기관은 화성시재활용센터 동탄호수점에서 만나 장난감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장난감을 나누는 것을 넘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수리하고 재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놀이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버려질 수 있는 장난감을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아동 복지를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코끼리공장은 △장난감 수리 및 나눔 사업 △장난감 자원순환 활동 및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끼리공장 화성시재활용센터 동탄호수점은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거해 전문적인 수리 및 소독 과정을 거쳐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재사용이 어려운 장난감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장난감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장난감 지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장난감 나눔을 위해 귀한 뜻을 함께해 주신 코끼리공장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난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아이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난감 나눔 사업을 본격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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