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지역의 대표 기업인 GS EPS와 함께 돌봄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8일, 'GS EPS의 날'을 맞아 지역 아동과 인솔자 365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초청되어 K리그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GS EPS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GS스포츠 및 FC서울과 협력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GS EPS가 기부한 5천만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사업이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당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송악사회복지관,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당진시드림스타트, 당진시가족센터 등 5개 기관 소속 아동 254명과 인솔자 1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기장 투어, 선수 사인회, 시축, 에스코트 키즈 참여, 기념사진 촬영 등 프로축구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라커룸과 운동장, 인터뷰실 등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을 생생하게 느꼈다. 이 과정에서 GS EPS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이동과 체험 활동 전반을 도우며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로만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 꿈만 같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대표 기업이 아동들의 돌봄을 지역의 현안으로 함께 고민해 준 데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GS EPS는 당진시 및 당진시복지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문화공연 관람, 스마트 발전소 투어, 배구 및 야구 경기 관람, 물놀이 체험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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