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주말 평생교육 프로그램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PEDIEN] 평일에 학습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주말 평생교육 프로그램 '배움과 휴식이 함께하는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의 여유 속에서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휴일학습관은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열린다. 5개 과정에서 총 71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생활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준비됐다. 천연 발효빵을 배우는 과정과 도시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 코바늘 손뜨개 소품 만들기, 정리수납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놀이를 통해 문해력 기초를 다지는 어휘력 보드게임 과정도 개설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휴일학습관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주말의 여유 속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배움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