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27일 오후 3시, 복지관 분관에서 충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리수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유용한 실용적인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을 시작으로 겨울철 의류 정리 방법, 저장강박 자가 진단, 정리수납 용품 선택 요령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 직접 실습하며 각 가정의 공간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리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복지관 중심의 정리수납 활동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해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봉사단의 역량을 강화하며 나아가 신규 봉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충주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접수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시민들로 구성된 '가꿈이봉사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월 1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총 38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정리수납 전문업체 '행복한정리'와 업무 협약을 체결, 업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광훈 관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히 물건을 정돈하는 활동을 넘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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