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지난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보훈 치유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국가보훈의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보훈세대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깊은 공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들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숲길을 거닐며 봉체조를 익히고, 보훈 관련 퀴즈를 푸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진행된 치유 활동은 참여자들 간의 벽을 허물고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보훈 퀴즈를 함께 풀면서 참여자들은 국가유공자가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헌신, 그리고 국가보훈이 갖는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훈의 참된 의미에 대해 깊이 사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보훈세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보훈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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