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7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 안전총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의 인원이 동참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적극적으로 배포했다.
참여자들은 특히 축제장 내 예상되는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행사장 이용 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주변의 안전 시설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 안전 보험과 더불어 풍수해 및 지진재해보험 가입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되었다. 이를 통해 각종 사고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안내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아산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축제장에는 많은 인파가 모이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부주의만으로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철저한 사전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장에서의 안전 행동 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비로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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