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데이터 활용 업무간소화 공모전 대상… 3년 연속 정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충청남도 2026년 데이터 활용 업무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주인공은 환경보전과 소속 박철희 주무관으로, 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공무원들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박 주무관의 제안이 최종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주무관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핵심은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 데이터 자동 정제 및 모바일 원클릭 소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처리 절차를 자동화하고, 현장 업무에서 필수적인 소명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간소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공직자들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혁신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발굴된 데이터 기반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아산시의 지속적인 행정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