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10월 월례회의 개최…회원 화합 다져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굴다리식품 아산공장 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오는 24일 열릴 제22회 아산시 여성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출산 선물 꾸러미 사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 주요 나눔 사업의 추진 계획을 확정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회의 후에는 고삼숙 협의회장이 운영하는 굴다리식품 아산공장 견학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통식품인 젓갈의 숙성 및 발효 과정을 직접 살피며 전통식품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산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젓갈 정식과 삼겹살을 함께 나누며 회원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삼숙 협의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