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아산시니어클럽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더욱 넓히고, 문화생활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왕과 나는’을 함께 관람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했다. 이후 마련된 식사 자리에서는 서로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재충전의 기회를 얻고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어르신들의 소득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문화 활동이 일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택근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맡은 일자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산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산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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