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적재조사사업 현장홍보 실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16일,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 등 군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약 97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함께 만드는 지적재조사사업’이라는 주제 아래,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사업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시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는 국가 주도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불명확한 경계로 인해 발생하는 이웃 간의 분쟁이나 건축물이 경계를 침범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도로, 하천, 구거 등 공공시설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여 토지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한다.

더불어 이 사업은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각종 인·허가 절차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완화하고, 궁극적으로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의 가치를 높여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