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보건소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과 취약계층 영양관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옥천군보건소가 지역 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영양 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효과적으로 지원해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그리고 이후 양육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

또한, 옥천군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부문에서도 2026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120명에게 필수 보충식품을 꾸준히 제공했으며,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병행했다. 더불어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식품 공급망을 구축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 관계자는 “이번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옥천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