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원성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원성천 일원에서 제7회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해의 주민 주도 사업 의제를 선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행사에서는 제11회 고사리 나눔장터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주민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각종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중고물품 벼룩시장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용화 주민자치회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옥 원성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