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2월까지 천안시립문학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과 예술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문학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리딩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독서 시간을 제공하며, 감미로운 재즈 스트릿 공연도 함께 펼쳐져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part 2. 마법의 책방'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과 신나는 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12월에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part 3.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공간을 조성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근혁 천안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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