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느루, 상주의 가을풍경을 사진에 담다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에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시민을 대상으로 '상주문화탐방-사진'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상주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방문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상주에서의 특별한 체류 경험을 쌓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상주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 그리고 정겨운 일상 풍경까지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사진 촬영이라는 능동적인 행위를 통해 각 장소가 지닌 고유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깊이 관찰하고 기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상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포착하고 이를 공유하며 도시민과 지역을 잇는 의미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이안느루와 같은 도시민 체험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도시민들이 상주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나아가 상주로의 체류나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사진을 통해 상주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상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