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다가오는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와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와 함께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체육대회의 특수성을 고려한 세심한 안전 조치가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향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사 전 합동 안전점검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