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지난 17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웃들이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빵GOOD빵GOOD 빵 만들기 대회'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개성 넘치는 빵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갈고 닦은 언어 능력을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다문화·외국인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펼쳐진 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만나 다름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교류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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