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향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축제 기간 동안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원 100여 명이 교대로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위험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제보와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홍보 부스에서는 스마트 위기가구 신고 서비스인 ‘복지위기알림 앱’과 카카오톡 채널 ‘파랑새우체톡’의 이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는 시민들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보다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또한, 행복키움지원단은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단체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영우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힘은 시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돌봄 문화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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