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야간개장’을 맞아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야간개장은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6~ 9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시는 독립기념관이 폐장하는 오후 7시 이후 미경유 하는 9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오후 10시까지 경유하도록 일시 조정했다.
축제장에서는 백범 김구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경관조명과 겨레의 탑 미디어파사드가 밤을 밝힌다.
조선총독부철거부재전시공원에서는 야간 역사해설이 진행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는 시내버스 야간 운행 연장으로 독립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아름답게 물든 단풍과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내버스 경유 시간을 조정했다”며 “여유롭게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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