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의회는 12일간의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10월 19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또한 승인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재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여러 안건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의결되었다. 이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앞서 의회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관내 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년 의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장 확인에 적극 임해주신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예천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의회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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