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난 10월 18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관내 5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미션 트레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상호 협력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여자들은 '그림으로 말해요', '한마음 글자쓰기', '추억의 뽑기', '가을나무 꾸미기' 등 삼강문화단지 곳곳에 마련된 다채로운 미션에 도전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을 관람하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을 적극 홍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결혼, 출산, 육아, 그리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부모님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부담을 타파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넓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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