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중남 강릉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돼 향후 3년간 활동을 시작한다.
김 시장은 10월 2일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정보커뮤니케이션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문화 다양성 증진과 정보미디어 분야의 국제 협력 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강릉시가 지닌 우수한 문화유산의 보존 가치를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화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콘텐츠를 확장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남 시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릉시의 글로벌 문화 위상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의 임기는 2029년 10월 1일까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