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횡성지역협의회와 협력 방안 논의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횡성지역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이소희 국제로타리 3730지구 총재, 김용빈 원주횡성지역 대표, 김명준 차기 총재, 그리고 원주지역 13개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로타리 조형물 설치에 대한 협조 요청, 중앙시장 내 심각한 교통 불편 해소 방안, 도움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침체된 문창모거리 복원 추진, 그리고 천사운동 참여자에 대한 혜택 확대 등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들이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각 현안에 대한 해결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모든 건의사항을 관련 소관 부서와 즉시 공유하고, 사안별 면밀한 검토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원주횡성지역협의회에 성실히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횡성지역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4천 원을 원주시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소희 국제로타리 3730지구 총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730지구는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이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로타리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730지구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을 누리는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