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일원에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원주시가 학대 피해를 경험한 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사랑 희망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 프로그램에는 심리적 치유를 돕는 원예치료가 포함됐다. 또한, 참가 가족들은 속초시의 워터파크와 다이나믹메이즈 체험 등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함께 즐겼다. 이러한 활동들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캠프가 참가 가족들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고,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