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는 지난 10월 15일, ‘2026년 혁신페스타’가 열린 축제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생활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과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 중점적으로 안내된 주요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먼저 축제 방문 전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당일 날씨에 적합한 복장과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또한, 축제장 내에 비치된 배치도를 숙지하고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대피 통로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명확하게 위험 표지판이나 안전선이 설치되어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는 절대 진입해서는 안 된다. 이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개인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행동 수칙이다.
엄미남 원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번 축제를 안전하고 즐겁게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일상생활 속에서 잠재적인 위험 요소나 안전 관련 문제를 발견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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