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가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가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5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 공간 보수 및 청소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튿날인 16일에는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며 생활 공간의 질적 향상을 이끌었다.

사업 첫날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청소를 도왔다. 이는 단순한 주거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안전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주거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춘자 서구동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은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