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군민들의 가족관계 개선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 약국' 운영이 본격화된다.
영동군가족센터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가족 간 갈등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마음 약국'은 영동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상황과 편의를 고려해 전화상담, 온라인상담, 방문상담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개인상담,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이혼 전후 상담을 포함한 일반 가족상담, 그리고 다문화 아동·청소년 상담까지 폭넓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 나아가 일상 속 다양한 고민까지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그리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군은 이번 상담 서비스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간 갈등이나 개인적인 고민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담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영동군가족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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